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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울의 봄"은 12.12 군사반란을 통해 현대사의 비극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며,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. 긴박한 사건 속 인물들의 갈등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묻습니다.